▲ (속보) 안산시청 "본오동 거주 26세 코로나 확진" (사진-안산시청 제공)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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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 안산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안산시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상록구 본오동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이다.
지난달 30일 해외체류 중 입국 및 상록수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자택이동 후 자가격리했다.
1일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자세한 이동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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