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사진=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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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진주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31일 경남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진주 4·5번)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확진자 2명은 60년생 여성(진주4번)과 59년생 남성(진주5번)이며 두 사람은 부부 사이로 알려졌다.
시는 확진자들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어 "현재 경남도로부터 역학조사관 3명이 파견돼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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