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화도읍 폭포로 거주 23세 코로나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3/31 [11:0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3/31 [11:09]
남양주시청 "화도읍 폭포로 거주 23세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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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청 "화도읍 폭포로 거주 23세 코로나 확진"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 남양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남양주시 화도읍 폭포로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이다.

 

지난 2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편은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이다.

 

시는 동선이 확인되면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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