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금천구 코로나 확진자 만민중앙교회 근무"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3/27 [16:1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3/27 [16:16]
금천구청 "금천구 코로나 확진자 만민중앙교회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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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금천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금천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7일 금천구는 "서울 금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독산 3동에 거주하는 55세 남성이다.

 

확진자의 근무지는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만민중앙교회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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