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코로나 45~46번째 확진자 정보 공개 '청덕동+고매동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3/26 [20:2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3/26 [20:25]
용인시청, 코로나 45~46번째 확진자 정보 공개 '청덕동+고매동 거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용인시청, 코로나 45~46번째 확진자 정보 공개 '청덕동+고매동 거주' (사진-용인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 용인에 코로나 45~4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5번째 확진자는 기흥구 청덕동 청덕마을 광도와이드빌에 거주하는 24세 여성이다.

 

미국 어학연수 중이었으며, 24일 귀국했다.

 

코로나 46번째 확진자는 기흥구 기흥단지로(고매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이다. 36번째 확진자의 아버지이다.

 

한편 세부동선,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