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 코로나 45~46번째 확진자 정보 공개 '청덕동+고매동 거주' (사진-용인시청 제공)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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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 용인에 코로나 45~4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5번째 확진자는 기흥구 청덕동 청덕마을 광도와이드빌에 거주하는 24세 여성이다.
미국 어학연수 중이었으며, 24일 귀국했다.
코로나 46번째 확진자는 기흥구 기흥단지로(고매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이다. 36번째 확진자의 아버지이다.
한편 세부동선,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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