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청 "논현고잔동 거주 美 교환학생 코로나 확진" (사진-남동구청 제공)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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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남동구처에 따르면 코로나 5번째 확진자는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미국 교환학생이다.
지난 20일 미국 뉴욕을 경유해 입국했다. 이후 남동구 논현고잔동 소재 자택으로 이동했다.
21일부터 24일까지는 자택에 머물렀으며 25일 마스크를 착용 후 남동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에 26일 오후 2시 양성 확진을 판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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