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신문, 정직한 신문
▲ 경기도의회 복지위원장 황 선 희 © 주간시흥 | |
주간시흥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이 지역의 정론지 역할을 통해 지방자치 시대에 시흥의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힘들게 감당하고 계심을 잘 압니다.
창간 4돌을 맞아 그동안의 노고를 깊이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정부가 언론 매체에 ABC제도를 통해 ABC협회 실사를 받는 언론사에 대해서만 기금 지원이나 정부 광고를 집행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겨 정부와 공공기관이 매체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ABC제도에 참여하게끔 유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인쇄 매체 광고 거래에 합리적인 질서를 구축하겠다고 하는 의지를 발표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나름 생존하기 위한 자구책을 찾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경기도만 해도 25개 정도 되는 일간 신문들이 있고, 우리지역에도 주간지를 비롯 인터넷 신문까지 8개 정도의 언론사들이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신문을 더욱 키워주고 자리매김하게 해주는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주간시흥은 오래도록 올바른 여론형성과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착한신문, 정직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여 오래도록 장수하는 신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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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이 기다려지는 신문이 되어주길...
▲ 경기도의원 사회복지학 박사 임 응 순 © 주간시흥 | |
시흥시민의 눈과 귀가 되고자 많은 노력과 활동으로 활약한지 4년, 지역언론으로써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우리지역의 파수꾼으로써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온 주간시흥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흥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주간시흥은 우리시민들의 크고 작은 행사, 사건사고, 미담등 중앙신문이나 지방신문과는 달리 우리지역의 이모저모 자세한 소식을 안방처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언론이기에 더욱더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정보화·세계화·지방화시대에 지방언론의 나아갈 길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주간시흥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권력이나 특정세력에 아부하지 말고 외롭고 고통 받는 사람들과 특히 장애인, 사회적 소외계층의 편에 서서 용기와 희망을 주기 바랍니다.
주간시흥이 사막 속 샘물로 세상 속 빛으로 성장하여 시흥 미래를 밝히는 지역신문, 항상 시흥시만과 가까이 하므로 사랑받는 언론이 되어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중심적 역할이 우뚝 서 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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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멋진 신문되길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신문사 운영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오신 박영규 발행인 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신문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오며 더불어 지역사회가 투명하고 아름다움이 가득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 독자의 희망찬 눈과 귀가 되어 살아가는데 행복감을 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실 것과 언제 어디서나 중요하지만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신문 그리고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신문, 힘 있는 곳 보다는 어렵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멋진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특히 경제, 교육,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웃음이 넘쳐 날수 있어 독자들의 사랑이 끊임없이 다가서는 정론직필의 올곧은 신문이 되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주간시흥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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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자세와 정론지로 성장하길
1만 시흥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준『주간 시흥』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 시흥』은 창간 이래 역동적인 시흥의 발자취를 성실히 담아내고,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주간 시흥』은 주변의 따뜻한 소식은 널리 전하고, 소외받는 사회 곳곳에 손을 뻗쳐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시흥을 만드는 등불이 되어 주었습니다.
창간 4주년을 맞아, 이제까지의 성취에 만족하기보다는 처음으로 신문을 발간하여 맞이할 때의 신념과 패기,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 거듭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풍요롭고 희망찬 시흥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민의 수렴과정을 통해 더 밝은 시흥의 내일을 비추는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