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사가 되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09/11/11 [12:3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09/11/11 [12:32]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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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위원장 함 진 규한나라당 시흥(갑) 당원협의회     © 주간시흥
시흥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의 대변지로 성장하고 있는 ‘주간시흥‘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신문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 활동, 시흥시 발전을 위해비전을 제시하고 활동하는 분을 상대로 매년 시상하는‘시흥비전시민대상’등 다른 신문과 차별성을 두고 운영하는 박영규 발행인님 경영 방식에 많은 시민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지역사회는 행정 통합건으로 시민들이 갈등하고 분열 될 때 지역신문에서 선도적으로 주민통합의안을 마련하고 비전의 제시하는 부문에 역할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열정, 진실, 사랑’ 사훈(社訓)을 새기며 항상 초심으로 독자를 대하며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 창간4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신문사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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