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1)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9/12/05 [15:1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2/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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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감신도시 둘레로 258 남왕교 부근 양달천에 지난주부터 원인 모를

             흙탕물이 유입되고 있다. 조속한 조치가 요구된다. (시민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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