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총경 이재술)는, 지난 3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범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하였다.
관내에서 발생한 강력범죄 피해자 중 생계가 곤란한 5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손길을 통해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재술 시흥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시흥, 행복한 시흥시를 위해 범죄피해지원뿐만 아니라 범죄피해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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