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해로타리클럽, 보살핌가정봉사원파견센터

사랑 나눔 합동 김장봉사 진행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11/29 [15:48]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11/29 [15:48]
시흥서해로타리클럽, 보살핌가정봉사원파견센터
사랑 나눔 합동 김장봉사 진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시흥서해로타리클럽(회장 박동영)과 보살핌가정봉사원파견센터(센터장 백금화)가 함께하는 사랑 나눔 합동 김장봉사가 지난 112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진행된 사랑 나눔 합동 김장봉사를 통해 500kg 분량의 김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달됐다.

본 행사에 참여한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김장봉사를 통해 작게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백금화 센터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