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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파란 하늘 아래
가을의 빛깔이 자기 색들을 내고 있다
빨간 단풍, 노란 은행잎 대신에
바닷가였음을 알려주듯
빨간 칠면초가 갯골을 수놓고 있다
사계절 모두 안 예쁜 날이 없지만
가을이 깊어질수록
묵직한 색감을 드러내는 이곳
가까이에 있어 더욱 고맙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어서 놀러오시흥!!
글.사진 오안나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