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숲을 활용한 기후변화 환경교육

탄소잡는 녹색학교(CO2 Diet Green-School)열려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09/04/20 [21:4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09/04/20 [21:42]
학교 숲을 활용한 기후변화 환경교육
탄소잡는 녹색학교(CO2 Diet Green-School)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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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대표 박병권)는 경기농림진흥재단 ‘경기도 숲체험학교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학교숲을 활용한 기후변화 환경교육 - 탄소 잡는 녹색학교 - CO2 Diet Green-School’ 사업(이하 숲체험학교)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숲체험학교는 시흥시 관내 초등학교 3개소를 시범/지정하여 학교별 2학급, 총 6개 학급, 총 36회 환경교육을 지원한다.

 참가학교는 오는 4월 24일(금)까지 이메일 접수 후 심사/선정하며, 학교숲 조성 유무, 학교 정규교과 시간 할여 여부, 학부모 참여 여부 등을 선정 기준으로 한다.

참고로 숲체험학교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지구환경, 대체에너지, 자원 재활용, 탄소발자국 등을 주 내용으로 기후변화 환경교육 보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접목된다.


/ 문의: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www.eersc.net
/ 박미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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