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해가
기울어가는 퇴근무렵
쉽게 달려가는 나래휴게소
이웃의 가슴속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고 관심갖는 행복한 장소가 된다.
매일 뜨고 매일 저무는 해
우리도 두 손 잡고
어려움도 사랑도 나누어
가벼워진 삶의 무게 기억하며
같으나 또 새로운 내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