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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굽어 키가 같아지려는
증조할머니께
카네이션 배달 온 손주손녀
할머니가 심어 놓은 꽃잔디에 가던길
멈춥니다.
오월 맑은 하늘처럼
밝은 표정의 꼬마숙녀
지나가던 나그네도
잠시 멈춰서서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