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일궈가는 텃밭

2018 시흥시 바라지 꿈틀학교 입학식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4/17 [15:23]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4/17 [15:23]
가족이 함께 일궈가는 텃밭
2018 시흥시 바라지 꿈틀학교 입학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018
시흥시 바라지 꿈틀학교 입학식이 지난 14일 오전 10시에 생명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참여를 신청한 60가족과 운영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입학식을 첫 수업으로 가을 농작물 수확까지 총 24회의 텃밭교육이 운영된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작된 바라지 꿈틀학교는 우리농업 농촌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는 1년간의 텃밭활동 프로그램으로 관내 3권역(정왕권, 신천권, 연성권) 텃밭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시흥시생명도시농업협동조합(운영단체) 박진규 대표는바라지 꿈틀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텃밭에서 농작물을 기르면서 농업에 대한 인식과 식습관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텃밭교육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