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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겨울 축제가
많은 이야기를 남기며
이제 우리들 가슴속의 따스함으로
자리 잡습니다.
우려했던 많은 고개들
지나고 보면 가슴 저린 추억이 됩니다.
언제나 밝은 얼굴로 나를 표현할 수 있다면
다시 만나게 될 꽃 샘 추위도 웃으며
마주하고 싶습니다.
이미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