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카페에 들려 찬바람을 피하노라니
선반에 놓인 못난이 삼형제
울고있던 시간
웃고있던 시간
더디게만 지나가던 그 때의 기억들
이젠 웃고있는 사람과 함께웃고
울고 있는 사람의 어깨를 가만 두드려 줄
그런 이웃이 되고 싶다.
글/사진이미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