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주간시흥신문 | 기사입력 2008/11/11 [15:43]
주간시흥신문 기사입력  2008/11/11 [15:43]
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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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시흥(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

지역의 대변지로 성장하고 있는 “주간시흥 창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항상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내용을 전달하려고 힘쓰는 박영규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객관적인 정론보도 올바른 여론형성” “시민의 권익보호와 시민참여증대” “시흥시의 발전적인 비전제시” “모범적인 지역 언론 지향”의 창간이념에 공감 합니다.
또한 신문발행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가족 간의 화합의 장인 “가족워크숍”도 그 일환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7월 전국 지역 신문 협의회에서 250여개 회원사 가운데 올해의 우수 신문사로 선정됨과 창간 일에 맞춰 시흥비전 시민대상 수상 등 지역과 신문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둡고 잘못된 부문보다 잘하고 칭찬할 부문을 부각시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힘들게 고통을 부담하는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비전을 제시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축원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면
서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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