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신문』은 시흥의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사훈으로 창간 3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시흥을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객관적인 정론보도 및 올바른 여론형성, 시민의 권익보호와 시민참여 증대, 시흥시의 발전적인 비전제시와 모범적인 지역언론 지향이라는 이념에 걸맞는 눈부신 활동으로 시흥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열과 성을 다 해주신 박영규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젊은 시흥의 균형적인 발전과 『희망 시흥교육』의 미래를 위하여 교육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 할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주간시흥신문』이 시흥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주춧돌이 되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신문』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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