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으로서 자리 매김한「주간시흥」의 창간 3주년을 모든 시흥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일로부터 오늘의 주간시흥이 있기까지 최선의 노력해 다해 오신 발행인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은 발행인 박영규 대표님의 창간이념을 기반으로 객관적인 정론 보도를 통한 올바른 지역여론 형성과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또한 시흥 발전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신 한 번 뜻 깊은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 무궁한 발전을 이어나가시길 154명의 소방공무원과 150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과 더불어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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