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소식을 우선 전하는 매개체로...

시흥신협 이사장 양상철

주간시흥신문 | 기사입력 2008/11/09 [15:39]
주간시흥신문 기사입력  2008/11/09 [15:39]
행복 소식을 우선 전하는 매개체로...
시흥신협 이사장 양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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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신협 이사장 양상철
 
시흥시의 빛, 지역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밝은 지식정보제공과 시흥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선봉적인 역할을 해주신 주간시흥 신문사의 창립 3주년을 진심으로 경축 드립니다.

보고도, 듣고도, 말하고도 외면하기 쉬운 부정부패의 요동에서 흔들림없이 지역신문으로써 그 단면의 자좀심을 지켜가며, 인정받아온 지난 시간의 노력이 오늘 창간 3주년의 역사속에 더 빛을 바랍니다.

부조리가 판치는 현실속에 양심의 칼은 그 빛을 더하듯! 쓴소리까지 삼키는 지역 신문의 넉넉함과, 대중매체의 선두자로써의 당당함으로 주간시흥 신문사의 창간정신에 입각하여 그 역할을 다 해주길 진심으로 바라며, 시흥시와 주민의 행복소식은 1등으로 전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주실 것을 당부 말씀 드립니다.

아무쪼록 주간시흥신문의 영원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는 마음을 다하여 오늘의 축사를 가늠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 한 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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