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 한국당 대통령 후보 삼미시장 방문

‘5년 동안 서민을 위해 노력하겠다.’ 지지 호소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7/05/08 [09:24]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7/05/08 [09:24]
홍준표 자유 한국당 대통령 후보 삼미시장 방문
‘5년 동안 서민을 위해 노력하겠다.’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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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국당 기호
2번 홍준표 후보가 지난 6일 신천동 삼미시장을 방문하여 시민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밝히고 5 “년 임기를 서민을 위해 다하고 당당하게 걸어서 나오겠다.”라며 시흥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한 홍 후보는 연단에 올라 은 시간에 시흥시에 도착한 홍준표 후보는 곧바로 단상에 올라 지금 대통령 선거는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라고 말하고 야당이 언론을 몰고 다니고 있으며 자신이 민중운동을 하고 있어 예전 선거와 비교하면 선거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자신이 내세운 것은 서민 대통령이다.”라며 자신의 아버지는 경비원, 어머니는 까막눈이었으나 경비원의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이다.”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은 경비원의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좋은 나라이며 기회의 땅이다.”라고 주장하며 세계 어느 나라에 가도 대한민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가 없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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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는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꿈과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었다.”라고 지적하고 원인은 대한민국 크고 작은 기업 반이 해외에 나가 있으며 해외에 6백억 불을 해외에 투자해 해외 일자리를 만들어 놓고 있다.”라며 한국에서의 기업을 땅을 줘도 안 하려 하는데 이는 연봉 1억 원을 받고 있는 3%의 강성노조의 대모 등으로 끌려 다녀 기업을 운영할 수 없다.”말하고 이래서 젊음이 들 일자리 절벽이 일어나고 있어 꼭 강성 귀족노조들을 잡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 노조를 잡아야 한다.”라고 말하고 학생들을 종북 좌파 이념만을 가르치고 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꼭 전교조 꼭 잡았나 가겠다.”라고 말했으며 세 번째로 북한 세력을 추종하는 종북 세력을 잡아나가겠다.”라고 말하고 이래야 대한민국이 정상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자신을 강하다고 하나 강자와 싸울 때만 강했지 서민들에게 강하지 않았다.”라며 작은 나라에 대통령이라도 배짱과 뱃심이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미세먼지 문제도 중국과 협상을 해서 중국이 좀 책임지라고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자신이 서민들을 위한 공약을 많이 해놨으며 모든 것을 다 하겠다.”라고 말하고 특히 자영업 등으로 열심히 살려했는데 신용불량자들의 서민들 일제 사면하겠으며 서민생계형 범죄자 1000만 명도 8.15에 일제 사면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준표 후보는 민중혁명을 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시흥시민들에게 경비원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달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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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준표 후보가 삼미시장에 도착하기 앞선 1시간 여 전부터 선거 유세를 시작했으며 시흥갑 국회 의원인 함진규 국회의원은 시흥의 각종 전철 사업 등을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많이 끌어 오기 위해서는 홍준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김순택 시흥을 당협위원장은 홍준표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등을 설명하며 홍 후보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자유 한국당 주요 당직자와 경기도당 및 지역 당직자는 물론 시흥시민 등 수 백 명이 함께 했으며 홍준표 후보의 유세를 경청하고 지지하며 홍준표 대통령을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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