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오 안 나 - 2017년 신년사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2/30 [18:29]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2/30 [18:29]
시민기자 오 안 나 - 2017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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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의 부재로 큰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을 보며 어떤 과정을 통하던지

서로가 서로의 얘기를 귀담아듣고 함께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市)와 시민의 얘기를, 각 동(洞)의 소식을, 여러 기관의 소리를 잘 담아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역신문으로의 역할을 잘 해내고자 합니다.

2017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주간시흥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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