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최 미 숙 - 2017년 신년사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2/30 [18:27]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2/30 [18:27]
객원기자 최 미 숙 - 2017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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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멀리 떠나보내야 합니다.

나쁜 기억은 모두 지워버리고 좋은 기억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능력을 긍정하는 끈기이며 용기라고 생각 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나아가 봉사를 할 수 있는 여건으로 전환시켜 줄 여러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환여산일소공이라 했습니다.

걱정은 태산 같으나 크게 한번 소리 내어 웃으면 그만이란 뜻 이지요.

가장 바꾸기 어려운 것이 마음이며 습관입니다.

새해에는 부정적인 단어를 지워 버립시다.

긍정의 에너지로만 가득 채워 봅시다.

여러분 소통과 봉사의 이해를 통한 변화와 도전을 더욱 새롭게 시작해 봅시다.

2017년에도 여러분께서 계획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가내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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