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17년 정유년,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구독자 및 새마을가족, 시민 여러분! 2016년 저는 개인 적으로 많은 행운이 있었던 해입니다. 새마을운동을 20여년간 해 오면서 새마을 최고의 훈장인 협동장을 수상하여 지인들 모두가 축하를 해 주셔서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새마을식구들의 도움을 주셔서 된 것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모두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새마을회관을 옮겨 무거운 마음을 짐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한 해 였습니다. 모두가 바라는 간절함이 있으며,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소외되고 가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는 해가 되어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시흥시새마을부녀회와 회원들이 만들어가겠습니다. 주간시흥 구독자와 새마을가족, 시민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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