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연합병원 병원장 노 경 선 - 2017년 신년사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2/30 [18:0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2/30 [18:06]
신천연합병원 병원장 노 경 선 - 2017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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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연합병원 병원장 노 경 선     ©


2017 정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모두가 희망차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닭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벽을 알리는 우렁찬 닭 울음소리는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고, 희망과 개벽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2016년 연일 쏟아지는 뉴스가 국민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을 뚫고 봄꽃이 피듯이 이러한 절망 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싹트리라 생각합니다.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의 공공성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신천연합병원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이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새해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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