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이사장 최 병 철 - 2017년 신년사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2/30 [18:0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2/30 [18:05]
시화병원 이사장 최 병 철 - 2017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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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 시화병원 이사장 최 병 철     ©

운 희망을 품은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작되는 새해 아침을 맞은 모든 분들에게 건강을 전하며, 소중한 꿈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시화병원은 지난 20년간 시흥시민의 사랑과 신뢰로 시흥시를 책임지는 건강 지킴이로 성장, 발전해 왔습니다. 시흥 최고의 종합병원이 되고자 지역 주민에게는 물론 해외에서도 건강지킴이로서의 실천을 도모했으며, 최초로 인증의료기관 1ㆍ2주기 연속 획득한 병원으로 지역사회의 자랑이 되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에도 시화병원의 모든 직원들은 진실 된 마음으로 시흥시민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매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라고 합니다..

어둠을 밀어내고 새벽을 깨우는 닭처럼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언론직필 해온 주간시흥은 시민의 눈과 귀는 물론 대변자로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시흥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 웃음,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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