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좋은일이든 슬픈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금세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이번 2017년에는 지난해의 경험을 발판삼아 더욱 힘차게 뛰어 오르는 한해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동료 의원들과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의 존재가치를 입증하고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발굴에 힘쓰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께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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