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걱정 없는 한해로

시흥시의회 의원 윤 태 학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2/30 [17:44]
주간시흥 ㅣ 기사입력  2016/12/30 [17:44]
근심걱정 없는 한해로
시흥시의회 의원 윤 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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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회 의원 윤 태 학     ©

 

무겁게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했지만, 지난 시련과 고통은 저무는 해와 함께 털어버리시고 꿈과 희망이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에 대한 근심 걱정 없이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라며, 알차게 세운 새해 계획으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길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또한 잘 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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