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한 번 찾아온다는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새롭게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마음속으로 품은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길 기원드리며, 몸은 물론 마음까지 건강한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이겠습니다.
또한 지난 한해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저를 필요로 한다면 어느 곳이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으니 언제든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늘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의원, 홍원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