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로의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

주간시흥 발행인 박영규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2/30 [16:4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2/30 [16:46]
명품도시로의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
주간시흥 발행인 박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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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시흥 발행인 박영규

 

새로운 정유년의 한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병신년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민 대혼란 등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안정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해 인 만큼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마음도 매우 무거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시흥시는 밝은 미래를 기대 할 수 있는 많은 발전적 요인들을 안고 있는 만큼 인구증가 등을 통한 시세 확장이 예상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해 보게 됩니다.

시흥시가 안정을 찾아내고 시흥시민들이 경제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여유로운 문화의 혜택을 누리고 평생교육활동을 통해 품격을 높이며 건강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데는 시 집행부는 물론 시의회를 비롯해 각 사회단체들의 각 각에 몫이 매우 크다 할 것입니다.

각 각의 일원이 자기 분야에서 제 기능을 다할 때 시흥시가 수도권 명품도시로의 위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주간시흥은 2017년 정유년에도 시흥시가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을 이끌어가는 집행부와 지역 주요 여론 층 및 각 사회단체들이 왕성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주간시흥 관계자들은 시흥시민들이 경제적인 풍요로운 속에 많은 문화예술의 혜택을 통해 여유로움을 느끼며 명품도시로의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시흥 시민여러분 정유년 한해도 더욱 행복한 해로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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