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가 시흥 은계보금자리지구 택지를 조성하면서 계수저수지를 공원에서 제척하고 학교 부지를 매각하기위해 조성계획을 변경하려하자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물론 일부 정치인들도 별도의 일인 릴레이 시위 등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은계지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LH공사에 항의하는 피켓을 들고 일인 릴레이 시위를 펼치고 있다.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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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지구 아파트 입주자들은 지난 5일 대야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에서 “사기분양 LH공사는 수변공원 , 학교부지를 약속대로 이행하라.”라 는 등의 피켓을 들고 주민들의 릴레이 시위를 펼치고 있으며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도 지난 5일 롯데마트 입구 앞에서 당 관계자들이 “LH공사는 계수저수지의 명품호수공원 조성 약속을 지켜라”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펼치고 있다.
▲ ▲ 더불어 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이 일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주간시흥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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