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조기간중의 화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5/03/20 [02:2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5/03/20 [02:22]
봄철 건조기간중의 화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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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17시경 월곶동 달월마을 인근에서 쓰레기소각 중 부티가 상록수에 옮겨 붙어 자칫하면 전력선 및 통신선과 건물로 이어질뻔한 화재가 소화기 3대로 자체 진화시점에 긴급 출동한 소방팀에 의해 마무리되었다.
/유동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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