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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2013/09/12 [13:09]
- 아쉬운 점
- "시흥시는 처음 설계 당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된 대우컨소시엄이 삼미시장과 문화의 거리 방면으로 출입구 개설을 제안한 사실이 없었으며 시에서 폐쇄를 요청한 사실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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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도 설계게획 당시 시흥시의 최종협조가 미흡하였다고 생각되는군요.
대우컨소시엄에서 삼미시장과 문화의 거리 방면으로 출입구 설치를 제안한 사실이 없었다면 시에서는 당연히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토록함이 바람직하지 않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