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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철린 2009/02/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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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모두 관심 가져야!
    사람은 태여나면서 부터 죽음을 예고한다. 누구나.한번쯤은 겪어야할 죽음임에도.지금은 죽어서도 마음편히 떠나지를 못한다. 많은 시민들이 장사시설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도, 내 지역에는 않된다는 님비 현상. 죽어서라도 마음편하게 망자를 떠나게 해줄수는 정말 없는것인가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해 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시골 우리산으로 결정하면 좋으련만 넘-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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