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정왕건강 2017/07/07 [10:07]

    수정 삭제

    길가에 흔하디 흔한 강아지 풀
    유년적 친구들이 그립네요 강아지 풀 뜯어서 팔목에 올려두고 강아지 처럼 불러댔는데 참 그리운 유년적 그때 그 시간..이곳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