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저물었습니다.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고 뒤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때입니다.
안 좋았던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슴에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이란 망각의 동물이기에 좋지 않은 기억들을 지울수가 있습니다. 그 빈자리를 희망으로 채우길 바랍니다. 새로움은 희망이고 기대입니다.
2012년! 새해에는 해로운 큰 희망과 큰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많이 행복하고 멋진 2012년이 되실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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