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민심 실현 행정을 가장 많이 전하는 신문되길 희망하며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라는 2000년 코카콜라 회장 신년사를 떠올려 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미래는 오늘로 부터 출발합니다.
주간시흥이 2011년 일구어 낸 성과들은 과거의 시간 속에 묻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의 씨앗으로 지금도 싹틀 준비를 해 나 갈 것입니다.
2012년, 壬辰年, 42만 시흥시민들이 겪는 다사다난하고, 행복한 모든 일들은 물론 작은 시민의 소리까지 이청득심(耳聽得心)하여 -희망의 노래-를 가장 많이 부르는 주간시흥이 되기를 新年辭에 담아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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