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을 선도하여 지역 주민의 사랑 받기를

▲    미소신협 이사장 김 경 식              © 주간시흥

 

제가 본 ‘주간시흥’ 은 창간 이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언론매체이자, 언론 본연의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신문사입니다. 또한, 신속, 정확한 보도로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저 또한, 시흥 출신으로, ‘주간시흥’ 의 생생한 우리시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가?” 라는 물음 앞에, 지역사회 여론을 형성하고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주간시흥’ 과 같은 언론사의 역할은 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 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선도하여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임직원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시흥’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