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시흥시 새마을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흥지역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흥시새마을가족들과 함께 주간시흥이 함께 앞장서서 일하고 나누는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이 지역신문으로 계속 발전하시길 기대하며, 주간 시흥 가족 여러분 모두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