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흥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시정 및 시민들의 생활상을 담아온지 벌써 6주년이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벽부터 늦은밤까지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언제나 주간시흥의 카메라와 펜을 볼 수 있었음을 느낌니다.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대명 위해 가진자와 권력앞에서도 당당함을, 연약한 민초들 앞에서는 너그럽고 따스함을 전해주시는 시민들의 애독지가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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