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시간이 더해주는 맛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11/17 [11:0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11/17 [11:05]
6년의 시간이 더해주는 맛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지휘자 서희태   © 주간시흥


 
 
시간은 흐를수록 깊은 맛을 더 해 줍니다.
오랜 시간 숙성된 명주처럼, 김치 그 이상의 깊은 맛을 내는 묵은지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감동되는 클래식 음악처럼, 주간시흥이 지나온 6년은 지역 언론으로서 그만큼의 맛을 더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주간시흥은 시흥시민들의 목소리, 다양한 소식들 그리고 시흥시만의 특별한 정보가 하나로 어울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하모니를 이루기 때문에 주간시흥만의 특별한 맛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년의 맛을 기본으로 더욱 깊은 맛이 더해질 주간시흥을 기대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오늘 시흥시의 다양한 이야기가 익어가는 주간시흥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