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축하글 2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11/16 [18:00]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11/16 [18:00]
시민축하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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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현(시흥시 학원연합회장)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학원인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가 어렵고 마음이 움추려 있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언론일 것입니다. 주간시흥이 시흥시민의 지지를 받는 희망 가득한 언론사가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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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고려자동차정비 대표)

주간시흥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이 그동안 열심히 지역신문으로의 역할을 잘 해오셨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을 해온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에 도움 되는 신문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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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래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역할이 계속되길 바라며 주간시흥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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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재시흥 호남향우연합회 사무국장)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계속 발전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민들의 대변지로 더욱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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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희 (고려공인중개사 대표)

창간 6주년 축하하고 또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지역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계신데 감사하며 주간시흥이 날로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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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탑 스크린골프 대표)

창간 6주년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지역 언론으로 신속하고 올바르게 지역소식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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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철(주)하이텍 코리아 대표이사)

주간시흥의 6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주간시흥이 지역에 바른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기업인을 비롯한 경제인들에게 힘이 되는 기사들을 많이 다뤄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 되는 신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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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순(소망유치원 원장)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신문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는 주간시흥!
다섯손가락을 다 채우고 한해를 거듭한 만큼 한층더 성장하시길 기대하며...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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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해남 군민회 초대회장)

주간시흥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하고 그동안 정론울 펼쳐온 것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간시흥이 더욱 발전되어서 지면이 넓어지고 더욱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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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천(북경 대표)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셔서 대박을 이루시기 바라며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소외계층들을 더욱 많이 알려 사랑이 넘쳐나는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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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 (주)우림휀스 대표이사)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정론지로 시흥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주간시흥이 크게 발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정론지로의 역할을 다하며 문화와 체육기사 등 좋은 기사들은 많이 다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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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원(거양가스산업 대표)

주간시흥이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정론지로의 역할을 하는데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신문으로 정론직필을 기본으로 시민들이 정말 궁금한 것들과 정말 알아야 하는 것들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신문으로 역할하며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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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철(한아름 화원 대표)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에 다양한 소식을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신 주간시흥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주간시흥이 지역정론지로 더욱 올바르고 정직한 신문을 만들어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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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상(하나투어 대표)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이끌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계층을 밝히고 지역에 소식을 속속들이 알려주는 주간시흥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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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더 플러스 대표)

지역의 정론지로 올바른 보도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이 올바른 여론을 형성을 하고 시민들이 각종사안에 대한 올바른 판단의 잣대가 되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시민들이 즐겨 찾아 볼 수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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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주간시흥 시민기자)
주간시흥 6주년을 축하합니다.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좀 더 열심히 노력 할 걸 하는 마음들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많은 주간시흥 가족들을 보면서 무한한 에너지를 얻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옛것을 또한 잃으면 뿌리가 약해져 버립니다.
정도를 걷는 언론인으로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며 열심히 발로 뛰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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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주간시흥 기획팀장)
2005년 11월 11일, 주간시흥이 태동 된지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역과 지역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담아내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주간시흥 식구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주간시흥은 신문을 만들어 내는 일 이외에도 지역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공익적인 활동에도 열정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역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위한 ‘시흥시비전아카데미’ 및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선보인 ‘국악음악회’,  어르신들의 사회 재교육을 격려하는 ‘어르신 컴퓨터 대회’, 사회적 문제인 저 출산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유도하고 밝은 사회의 기본이 되는 건전한 가정을 만들어 내기 위한 ‘육아일기공모전’ 등 다양한 부문의 사업들을 소신있게 펼쳐가고 있습니다.
주간시흥은 지역에서 필요로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다면 힘들고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올곧은 마음 자세로 더욱 뿌리 깊게 자랄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은 다양한 계층과 어우러져 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창간 6주년을 맞이하게 된 주간시흥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계속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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