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축하글 1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11/16 [17:54]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11/16 [17:54]
시민축하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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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장곡성당 (윤 석 희 미카엘 신부)
훈훈한 이야기 및 알찬정보 기대하며
주간시흥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시흥시의 모든 소식을 알차고 빠르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다 알 수 없는 시흥시 곳곳의 변화와 계획들 신문을 통해 잘 전달받고 있습니다. 매주 한 번씩 받는 신문이 기다려집니다. 한 주 한 주 신문을 구독한지 일 년 정도 되었는데, 벌써 창간 6주년이라니 그간 ‘주간시흥’이 시흥시민들에게 도움을 준 일이 적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주간시흥을 통해서 알찬 정보를 구독했으니, 그리고 그 도움을 6년이나 받았다고 생각하니 그간 쌓인 시흥신문은 시흥시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 이번 창간 6주년을 가장 기쁘게 맞이하며 먼저 축하해 줄 곳은 시흥시라는 생각이 들고, 이 시흥시와 함께 해온 모든 시민들이 고마워 할 듯합니다.
저 역시 그 고마움에 기쁘게 동참합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힘든 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있었겠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지금 온 길보다 더 많이 걸어가야 할 듯합니다.
그러나 그 길은 더 길고 보람된 길이라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훈훈한 이야기와 알찬 정보들을 기대하며, 시흥시를 밝혀주는 지역 신문의 길을 걸어가 주시기 바라며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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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시조협회시흥지회장 정원철 
 작은 바람에도 휘청거리는 민초의 어려움을 찾아 밝히기를 주저않고
풀뿌리 정책을 수행하는 이들에게는 바른 길을 인도하는 
지역 언론지 주간 시흥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오래도록 시민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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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익((주)코안 상무이사)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활동하는 박영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계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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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선(시흥크리스토퍼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지역의 정론지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더욱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으로 역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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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복(다성펌프기계 대표)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날로 발전하는 주간시흥이 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주간시흥이 지역의 여론을 이끌어가는 신문으로 시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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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훈(주)두진기술 대표)
주간시흥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모든 소식을 보도하고 주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신문으로 계속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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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화(거모동)
파란 잎새의 은행잎도 노랑 물들이고 모든 나무들이 울긋불긋 예뿐 잎새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이 가을에 주간시흥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박영규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흥의 곳곳을 두루두루 소식 주셔서 저는 정말 잘읽고 있읍니다.
오밀 조밀 글을 읽다보면 즐거움이 가득하며,  특히 노인들을 위하여 매년 컴푸터 경진대회를 주최하여주신점 감사드림니다. 불철 주야 고생하시는 기자분들께도 진심어린 축하를 올림니다.
항상 주민을 생각하시는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면서 언제나 변함없는 소식주십시요.
영원한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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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시흥능곡고등학교 1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주간시흥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평소 ‘주간시흥신문’을 읽고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주간시흥신문’이 시흥시 여론의 중심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독자의 참여를 높여 여론 형성과 소통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창간 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참으로 박수 받아야 할 일이라 생각 됩니다.
우리지역 대표신문인 ‘주간시흥신문’이 남녀노소 누구나 어른들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시흥의 신문으로 계속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간시흥신문’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꿈을 실은 신문, 행복을 나누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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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착분(거모동)
안녕하세요.
지난번 어르신 컴퓨터 대회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을 위해 여러 가지로 수고가 많으시네요.
앞으로도 주간시흥신문을 통하여 유익한정보를 얻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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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능곡동)
주간 시흥 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구~석 구~석 시흥 사람들의 눈이 되고, 귀가 되고, 입이 되어 따뜻하고, 알차고, 신속한 신문으로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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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애(능곡동 새마을 부녀회장)
이런 초겨울 아침엔 언제 눈이 내릴지도 모른다.
따뜻한 물 끓여 신문을 펼치며 차 한 잔을 마신다.
마음이 아름답게 자란다.
초겨울 즈음에 맞는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는 시흥시에서 주간시흥과 늠내길 맑은 공기 속에 사는 능곡동 주민과 모두 함께 비상의 나래를 같이 펼쳐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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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2011 갯골축제추진위원)
주간 시흥 창간 6돌을 축하드립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지역의 곳곳을 발로 찾아 취재하고 낮은 곳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건강한 신문이 되시길 바라며 진정성있는 지역신문으로 거듭 성장하세요.
살아있는 언로(言路)가 되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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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숙(환경보존교육센터 강사)
가을 바람에 떨어진 노란은행잎들이 아스팔트에 무늬처럼 박히는 모습이 가을을 마감하는 인사를 하는듯 합니다. 올해로 6주년 주간시흥을 창간하게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주간시흥의 많은 발전과 더불어 오래토록 장수하는 주간시흥이 되었으면 좋겠고 시흥시민을 위한 주간시흥이 되어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시흥시민들의 고충을 많이 다루어 주시고 시흥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시어 시흥시를 더더욱 발전시켜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할께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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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시인, 시흥은강교회 담임목사
‘주간시흥’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간 시흥지방의 정론직필을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마다않고 수고하신 ‘주간시흥’ 모든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역 언론의 역할은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바르고 빠르게 전달하고, 지역민의를 잘 표출함으로 말미암아 지방자치의 역기능은 억제하고 순기능은 잘 살리도록 돕는 가이딩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언론이 민초들의 언로(言路)역할까지 감당한다면, ‘주간시흥’은 지역의 아름다운 신문고로서 그 이름에 가치를 더 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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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사) 예명원 시흥지회장 (하림어린이집 원장)
주간 시흥 창립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역할은 지역의 문제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 도시 시흥에서 “내가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는것 또한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민과 주간시흥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생명 도시 시흥을 그려 봅니다.
훈훈한 이웃의 사랑과 살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주간 시흥이 앞장서기를 바라며 지금이 있기까지 보이지 않게 노력하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며 교육이 백년대계인 것처럼 백년대계를 꿈꾸며 앞으로 10년,20년,30년...60년..무한성장 하는 주간 시흥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흥시 영·유아와  청소년들의 인성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중 한사람으로써 앞으로의 시흥과 주간시흥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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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옥희)시흥능곡고 운영위원장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언론의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주간시흥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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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국립국악중고등학교  시흥시동문학부모후원회장 )
주간시흥의 여섯 돌을 축하드립니다!
2011국립국악중고등학교 시흥시동문음악회'를 통해 시흥의 젊은 국악을 인정하고 우리 가락 우리 소리의 한 판을 벌여 주셨던 주간시흥에 감사드립니다.
매 호 마다 문화가있고 전통이 있는 주간시흥!
가장 가치있는 투자인 교육과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 해 가는 시흥 제일의 신문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올 해의 인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흥시의 국악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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