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하시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11/16 [13:0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11/16 [13:06]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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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회의원 김 복 연   © 주간시흥

 
노란은행잎들이 파란가을하늘에 소복하게쌓인둣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게보이는 게절입니다.
아울러 주간시흥이 알차고 내실있는 지역정보의 산실로 시흥시민들의지속적인 사랑과함께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주간시흥의 뉴스들은 올바른 시흥시정과 의정 역할을 역동적으로 시민들에게 전달하였고, 시민들에 눈과 귀가 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데 앞장 서 왔으며 시흥지역에 변화에주도적 역활을 해 왔음에 의심치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누구보다도 시흥을 사랑하고 시흥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친 주간시흥 대표님과 주간시흥 식구들, 그리고 시흥시민들에 염원이 담겨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역동적이고 올바른 뉴스전달로 올바른 시정과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시흥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주간시흥이 서민들이 살아가는 행복과 재미 및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42만 시흥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주간시흥에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신문으로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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