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지역의 소식을 한 눈에 살필 수 있고 시민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간시흥’ 창간 6주년을 시흥시민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주간신문 ‘주간시흥’은 지역사회의 올바르고 건강한 소식 나눔터로서 시민의 생활에 크고 작은 도움을 주는 종합소식지를 지향하는 소중한 보고(寶庫)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작가 에드워드 리턴의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文)은 놀라운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간시흥이 시흥시민들 공감 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이 나날이 발전하여 좋은 소식지로 자리 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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