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로써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11/16 [12:09]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11/16 [12:09]
정론직필로써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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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조 정 식 © 주간시흥

정론직필로서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 사회적 약자에게 사랑을 주는「주간시흥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사실과 정황을 정론직필하며, 노력하시는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자문위원, 리포터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간시흥신문은 창간 이후 지금껏 올바른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인터넷의 대표적인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매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우리사회의 크고 작은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배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이로 인해 앞으로도 주간시흥신문에 거는 기대와 믿음은 태산처럼 크다고 하겠습니다.
주간시흥신문의 심층취재와 날카로운 분석은 독자의 마음을 후련하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야합하지 않고 시민의 편에서, 약자의 편에서 활약상을 보였기에 그 진가가 빛남을 알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주간시흥신문은 지난 6년간 인터넷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면서 네티즌과 독자들에게 빠르게 알찬 뉴스를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명쾌하고 탁월한 분석력으로 혼란을 꿰뚫는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창간 6주년을 맞아 이제까지의 성취에 만족하지 말고 첫 창간을 맞이할 때의 도전과 패기로 우리사회 삶의 질을 높이고 투명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도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네티즌과의 공감대를 넓힘으로써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건강한 공론의 장으로써 확고히 자리 잡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신문이 지난 6년의 성공적인 활동을 밑거름으로 대한민국 인터넷 언론을 대표하는 매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며, 주간시흥신문 가족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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