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의 발행 6주년을 축하합니다. 기쁜 일은 더하고 어려운 일은 나누는 시흥시민 정신으로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하며 지난 시간 동안 함께 했으니 주간시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남다를 겁니다. 매 주 지면을 통해 소신 있고 바른 생각과 공익적인 시각으로 바른 언론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주간시흥에 박수를 보내며 지금까지의 6년 처럼 앞으로 6년, 12년...... 더 나아질 시흥을 위해 구석구석 찾아가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 매김 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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