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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다.
7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지난 21일~4일 대우앵글(중앙동 576번지) 방문했다.
동기간대 방문자 중 발열, 호흡기증상 등 유증상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